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은 인아트는 한경석 대표와 엄태헌 대표 등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 중이며, 대전 유성구 죽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김흥수 기자 "대전에서 제작된 가구가 전국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아닐까요?" 1996년 무역업으로 출발한 친환경 가구 업체 (주)인아트가 내년으로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백화점 판매 중심의 소비자 판매(B2C) 매출은 절반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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