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진이 이정재와의 남다른 형제 케미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극본 정여랑/연출 김가람) 4회에서 김현진은 임현준(이정재 분)의 이부형제 ‘임선우’로 등장해 현실 형제 모멘트는 물론 의대생이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반전을 선보였다.
선우는 연기 학원 친구인 위홍신(진호은 분)과 합심하여 자신의 형과 누나를 소개해 줄 계획을 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