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 '엘포인트(L.POINT)'를 운영하는 롯데멤버스가 2015년 창사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대상은 그룹 근속 5년 이상인 45세 이상(1982년 이전 출생) 직원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5년 이상~14년 이하 근속자는 기본급 30개월분 △15년 이상~24년 이하는 33개월분 △25년 이상은 36개월분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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