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이 과거 마약 복용으로 인한 신체 후유증을 고백했다.
“그런 수술을 하면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데, 나는 다시는 어떤 약물에도 의존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성장 과정에서 여러 번의 재활 치료를 거쳤고, 지금은 약물 없이 음악과 예술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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