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생 추세 반전의 기세를 확고한 반등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5년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주 부위원장은 “인구문제는 전 세계적 위기지만 한국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과 세계 최고속도의 고령화로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며 △일·가정 양립△양육부담 완화 △주거지원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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