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 전문직 맞춤형 미국 영주권 세미나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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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국제법인, 전문직 맞춤형 미국 영주권 세미나 15일 개최

이민 전문기업 온누리국제법인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회의실에서 '전문직을 위한 종합 영주권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누리국제법인 조진 미국 변호사는 "H-1B 비자의 경우 통과확률이 낮은 추첨을 거쳐야 하는 데다 수수료 부과로 신청에 부담이 커졌다"며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온누리국제법인은 30년간 영주권 전문 회사이며 미국투자이민 고객에게 한·미 세무 컨설팅, 미국 변호사와의 1대 1 상담도 평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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