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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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 선보여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은 아시아 최대 핀테크 박람회인 ‘2025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신규 스마트 범죄예방 서비스 2종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K-핀테크관(K-Fintech Pavilion)’에서 아톤은 피싱 방어 솔루션 ‘디펜더스(DefendUs)’와 위치 기반 자녀 안전관리 서비스 ‘차일드 세이프티 가디언(Child Safety Guardian)’을 출품했다.

아톤 관계자는 “디지털 범죄의 지형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솔루션은 단순한 방어 및 안전관리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을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솔루션의 글로벌 판로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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