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바이러스 설계해 창조…생명 윤리 논란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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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바이러스 설계해 창조…생명 윤리 논란 촉발

미 스탠퍼드대의 생물학자가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 새 바이러스를 인공지능을 이용해 제조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AI를 사용하는 생물학 연구에 윤리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이 합성한 약 300개의 바이러스 파지 중 16개가 대장균을 파괴하고 스스로 복제했다.

스탠퍼드대의 드류 앤디 합성생물학자는 AI가 생명을 창조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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