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공익 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청소년 미혼 한부모를 위한 자립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2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2023년 7월 세 기관이 시작한 미성년 미혼 한부모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간 지원액은 12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늘어나고, 지원 범위도 청소년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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