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빈이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이태빈은 이번 행사를 마치며 “저를 향해 보내주시는 애정 어린 팬분들의 눈을 마주하며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를 느꼈다.이번 야유회가 팬분들의 수많은 찬란한 순간들 속에서 소박하지만 오래 기억될 하루이길 바란다.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존재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빈은 이번 야유회를 통해 ‘배우’ 이전에 ‘사람 이태빈’으로서의 진심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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