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이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결식아동 300명에게 스타 셰프와 영양사가 만든 '따뜻한 한 끼'를 선물했다.
CJ제일제당은 네이버 해피빈·나눔문화예술협회·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셰프의 나눔 도시락'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명 셰프와 영양사가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단독 출시 제품인 '나눔햇반'과 '나눔스팸 에디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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