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은 포트2 경쟁?’ 의동생 부앙가는 가봉 이끌고 ‘월드컵 본선’ 가냐 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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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은 포트2 경쟁?’ 의동생 부앙가는 가봉 이끌고 ‘월드컵 본선’ 가냐 마냐

이제 한국의 목표는 월드컵 포트2 확보다.

그러나 LAFC 의동생 부앙가가 속한 가봉은 월드컵 본선 진출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가봉은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F조 2위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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