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광화문 글판 문화의 창으로 남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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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광화문 글판 문화의 창으로 남도록 노력”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광화문글판 35년’ 기념 북콘서트에서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꾸고, 한 줄의 문장이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공감과 참여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날 베스트 문안의 주인공인 장석주·도종환·나태주·문정희 시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35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글판의 의미를 기념했다.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광화문글판 35년 기념 도서에는 문안선정위원 인터뷰, 계절별 글판 사진, 시민 사연 등이 수록돼 있어 광화문글판의 35년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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