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의힘, 위헌 정당 해산 사유 ‘마일리지’처럼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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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의힘, 위헌 정당 해산 사유 ‘마일리지’처럼 쌓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위헌 정당 해산 사유가 마일리지 쌓이듯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통합진보당은 내란 예비 음모만으로 정당이 해산되고 국회의원 5명이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했다”며 “이에 비하면 국민의힘은 10번이고 100번이고 정당 해산감이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모두 국회의원 박탈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쯤 되면 국민의힘 존재 자체가 위헌·위법 정당 아니냐”며 “민주당은 내란에 부역하고 헌법을 유린한 세력에 반드시 책임을 묻고 무관용 원칙으로 마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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