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중소건설사 PF 특별보증, 올해 내 8천억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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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소건설사 PF 특별보증, 올해 내 8천억원 규모 지원"

PF 특별보증은 착공 후 자금 조달이 어려운 시공 순위 100위권 밖 중소 건설사의 사업장까지 지원하고자 정부가 올해 주택기금 2천억원을 출자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도입 2개월 만에 중소 건설사 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6천750억원 규모의 PF 특별보증이 승인됐고, 현재 사업장 2곳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어서 올해 안에 8천억원 규모가 지원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미분양 안심환매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준공 전 단계에서 분양가의 50% 수준으로 매입해 건설사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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