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본명 고진호·31)이 납치와 폭행 피해를 입은 뒤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수탉은 11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을 텐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잘 받고 있다.최근 안와골절 수술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얼굴에 남은 상처와 흉터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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