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2일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기능을 개편한 ‘알닷 2.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27개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사업자 고객 모두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강진욱 모바일·디지털혁신그룹장은 “알뜰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사업자의 고객 상담 부담도 덜기 위해 알닷 2.0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해 알뜰폰 이용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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