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韓·美 원자력 공급망 현지화 '선도'…SMR 기업 플라이브 에너지와 MSR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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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韓·美 원자력 공급망 현지화 '선도'…SMR 기업 플라이브 에너지와 MSR 공동개발

플라이브 에너지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커크 소렌슨(Kirk Sorensen)이 설립했으며,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원자로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 양국 간 첨단 원자력 기술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토륨(Thorium)을 주 연료로 하는 차세대 MSR 기술이 중심이다.

오르비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이브 에너지와 △MSR 기술 공동개발 △모빌리티(선박 등) 및 산업용 원자로 응용 협력 △한미 원자력 공급망 현지화 및 시장진출 등 다방면의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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