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찾은 대종상 영예협 품으로...2년 만에 정상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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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은 대종상 영예협 품으로...2년 만에 정상화 수순

주최 측이던 한국영화인총연합회(영총)의 파산으로 2년간 운영을 멈췄던 대종상영화제가 새 주인을 만나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12일 사단법인 한국영화예술인협회(이사장 김대근, 영예협) 측은 대종상영화제 운영권에 해당하는 업무표장(상표권)을 공식 이전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종상영화제는 개최권을 갖고 있던 영총이 지난 2023년 12월 파산하며 상표권이 경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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