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히어로 캠페인 모드 ▲전술 장비 체험 ▲보스전이 포함된 '챔버17' 등이 포함된 신더시티 최신 빌드를 게이머들에게 공개한다.
배재현 빅파이어게임즈 대표는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엔씨 사옥에서 진행한 미디어 대상으로 진행한 게임 시연회에서 "이번 빌드는 단순한 전시용 버전이 아닌, 실제 '세븐' 서사 일부를 그대로 구현한 정식 캠페인 파트"라며 "플레이어가 영웅의 감정선과 전투 리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주인공 '세븐'의 전쟁…파괴된 서울 병원서 변이 생명체 처치하라.
엔씨는 파트 1이 튜토리얼에 해당한다며 슈터 장르에 익숙하지 않거나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해보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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