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미 NBC 방송 등 외신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전쟁 관련 블로그를 인용해 공개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로 진입하는 러시아 군의 차량 행렬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등에도 올라온 같은 영상에는 "영화 매드맥스의 한장면 같다"는 댓글이 달렸다.
로이터 통신과 NBC는 영상 속 표지판, 송전탑, 도로 구조 등을 위성 이미지와 대조한 결과 우크라이나 접경 요충지 포크로우스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