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청년, 시민, 전문가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고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은 최근 청년 인구(18∼39세)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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