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3분기 영업손실 7억…"4분기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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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3분기 영업손실 7억…"4분기 반등 예상"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3분기 매출 549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전분기 대비 206% 이상 매출을 증대시키며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이자 핵심 사업으로서 부상했다.

회사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오는 21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팍스 언플러그드(PAX Unplugged)'에 참가해 이용자 접점 및 유통망 확대를 도모하고, 12월에는 첫 북미 공식 대회인 '챔피언 컵'을 개최하며 현지 TCG 생태계 및 신규 플레이어 저변 확장에 나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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