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끝난 16강전 결과, 한국은 박정환(32)·강동윤(36)·김지석(36) 9단만이 8강에 진출했다.
신진서의 탈락 이후 삼성화재배의 주도권은 완전히 중국으로 기운 분위기다.
8강 대진 추첨 결과, 12일에는 랴오위안허-푸젠헝, 딩하오-탄샤오의 중국 선수 간 맞대결이 진행되고, 13일에는 박정환-양딩신, 강동윤-김지석의 한·한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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