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원, "오 시장에게 서울 역사 부끄럽나…선거용 치적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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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오 시장에게 서울 역사 부끄럽나…선거용 치적 쌓기"

해당 기자회견에는 내년 지선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전현희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박주민·서영교·박홍근·김영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묻습니다.

서울의 역사가 부끄럽습니까? 감추고 싶습니까? 한강에 이어 이제는 종묘까지 손대려는 것입니까? 전임 시장 시절 서울시는 개발과 보존, 현대와 전통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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