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4시 30분께 대전 유성구 문지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거주민인 60대 남성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민 6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성탄의 빛이 어둠 비추길"…오늘 전국 곳곳서 미사·예배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1대1 대신 100대100…'솔로파티'로 만남 즐기는 청년들
'한파' 크리스마스에 놀이공원 오픈런…쇼핑몰·백화점도 긴 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