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전설’ 김종서와 ‘감성 발라드의 아이콘’ 유리상자 이세준이 따뜻한 나눔으로 올겨울을 물들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객 1인당 1만 원의 기부금이 주최 측에 의해 자동 적립돼 전액 기부된다.
관객들은 별도의 비용 없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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