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국戰 등 참전군인들에 깜짝 인사…"희생은 영예롭게 기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바마, 한국戰 등 참전군인들에 깜짝 인사…"희생은 영예롭게 기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 등 전쟁에 참전한 재향군인들에게 ‘깜짝’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이 다가오면서, 여러분과 가족들의 특별한 헌신과 봉사에 잠시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매년 11월11일인 재향군인의 날은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병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현재는 미국이 참전한 모든 전쟁의 재향군인을 기리는 기념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