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2억여만원을 기부했다.
박경림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이리이리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2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출연하기도 한 뮤지컬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복합위기가정 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약 1000여명을 초대했으며, 올해 11월에는 보호종료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 ‘영플러스’에 1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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