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 네이티브' 건설사 전환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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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네이티브' 건설사 전환 로드맵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와 임직원의 의사결정이 AI 기반으로 이뤄지는 'AI 네이티브' 건설사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등 경영진과 AI관련 임직원, 삼성물산의 AI 혁신 파트너사인 AWS(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김윤식 엔터프라이즈 총괄 등 400여명이 참석해 AI 프로젝트의 성과와 글로벌 산업 동향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AI를 통한 전사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김윤식 AWS 엔터프라이즈 총괄은 "글로벌 기업들은 AI의 성능이 아니라 AI와 회사의 복잡한 데이터, 업무 프로세스, 보안정책 등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면서 "오늘 삼성물산이 보여준 3대 AI에이전트 프로젝트는 AWS가 바라보는 글로벌 AI 성공전략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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