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이번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를 치른다.
2세 때 골프를 시작해 마이애미 대학교 골프부 진학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의 최고 성적은 허리케인 주니어 투어 대회 준우승이다.
트럼프는 대회 호스트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골프를 치면서 몇 가지 조언을 구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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