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데뷔를 앞둔 카이 트럼프가 할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언을 소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 바로 이번에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18세 카이 트럼프다.
그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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