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LIV 골프 임원 출신 모니카 피(Monica Fee)를 신임 영업 및 파트너십 최고 책임자로 영입하며 외형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LPGA SNS)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2일(한국시간) “LPGA 커미셔너 크레이그 케슬러가 첫 번째 대형 인사를 단행했다.LIV 골프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 수석부사장을 지낸 모니카 피가 LPGA의 신임 영업 및 파트너십 최고 책임자(Chief Sales and Partnerships Officer)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아람코는 LET 대회를 시작으로 ‘여자 LIV 골프’라 불릴 만큼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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