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2일부터 사흘간 대한화장품협회 등 10개 기관과 함께 '2025 홍콩 코스모프로프 뷰티전시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전 세계에서 2500여 개사가 참가하고 4만5000여 명의 바이어와 관객이 몰리는 아시아 최대 뷰티 전문 전시회다.
산업통상부 지정 전문무역상사 5개사는 내수·초보 기업 30개사의 제품을 현장에서 소개하며 국내 기업의 동반 수출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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