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시장 상인들이 최근 '바가지 논란'과 관련해 "유튜버가 너무 했다"고 밝혔다.
다른 주변 상인은 이 논란에 대해 "저 집에서 고기 올려줬으면 1만 원이라고 말해야 하는 게 맞다"고 했다.
11일 광장전통시장상인회에 따르면 순대 등을 파는 이 노점은 상인회 자체 징계 결정에 따라 전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영업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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