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진, “전투, 스토리, 연출 등 혁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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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진, “전투, 스토리, 연출 등 혁신 ‘예고’

하이퍼그리프의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가 또 한 번의 혁신을 거쳐 대중에 공개된다.

이번 2차 테스트 버전에는 신규 지역 ‘무릉’이 추가됐으며, 전투 시스템과 샌드박스 시스템이 재조정된다.

무릉은 물을 주제로 한 도시로, 탐색부터 전투, 공업 시스템까지 물을 활용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향게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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