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광자 기술 기반의 프랑스 양자기업 콴델라(Quandela)와 5천700만달러(약 800억원) 규모의 투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0월 중성원자 기반 프랑스 양자컴퓨터 기업 파스칼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의 양자 생태계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의 서울 투자를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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