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드라마 홍보를 도왔다.
이진이는 황신혜에게 "주말에 뭐해?"라고 물었고 황신혜는 "포항 가지"라며 일정을 공유했다.
'김 부장 이야기' 이번 주 주말에 첫 방송이다"라며 가족들에게 홍보했다.이진이가 "포항간다고"라며 서운해하자 황신혜는 "포항가서 볼 거다"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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