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째를 맞는 '지스타 2025'는 역대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K게임산업의 새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 콘텐츠의 장(場)'이 될 전망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몬길: 스타 다이브' '프로젝트 이블베인' '솔: 인챈트' 등 5종의 신작을 일괄 공개하며 112개 부스 규모의 체험형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팰월드 모바일' 부스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테마파크형 전시로, 관람객이 직접 사냥·포획 임무를 수행하며 게임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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