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2회 연속 우수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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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2회 연속 우수기관 인증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2022년 최초 인증에 이어 2025년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환경 ▲민원서비스 품질 ▲직원 응대 친절도 ▲안전관리체계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시청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이 민원실인 만큼,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응대 덕분에 2회 연속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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