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최다니엘·전소민, 그리고 새 멤버 효정이 하얼빈에서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여행을 펼쳤다.
전소민, 최다니엘, 김대호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하얼빈의 성소피아 성당 앞에 등장했다.
특히 김대호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꿈에 나올까 봐 무섭다”, “저 짐승은 뭐야”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스튜디오의 박명수는 “너 저거 하려고 프리한 거야?”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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