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임라라가 중환자실 입원 후 퇴원 당시를 회상했다.
임라라는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퇴원하자마자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우리 아가들 손 잡아보기.정말 다행이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는 아기침대에 누워 있는 쌍둥이 자녀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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