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경험했던 前 일본 국대, 日 3부리그에서 뛰고 있다…“JFL 파괴하고 있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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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경험했던 前 일본 국대, 日 3부리그에서 뛰고 있다…“JFL 파괴하고 있다” 호평

과거 K리그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코바야시 유키가 현재 일본 3부리그에서 뛰고 있다.

일본 ‘풋볼존’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부터 일본 풋볼 리그(JFL, 3부리그)의 이와테 그루자 모리오카에서 뛰고 있는 코바야시가 높은 기술로 강력할 골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코바야시는 한 시즌 만에 강원을 떠나 비셀 고베로 이적하며 J리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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