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 스페인서 '부산형 스마트 기술' 400만달러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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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스페인서 '부산형 스마트 기술' 400만달러 상담 성과

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6일(현지 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 참가해 부산의 스마트 도시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SCEWC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각국 정부 기관·도시·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세계적 플랫폼이다.

부산 지역기업인 로엔코리아, 에스비안전, 아쿠아셀, 그로스 등은 스마트 교통·안전 및 사회 가치 경영(ESG) 기술을 선보여 총 4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정부 간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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