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3회에서는 박준형·장혁이 정체불명의 ‘콜’(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도둑이 되어 달라!”는 의문의 ‘콜’에 당황스러워한다.
이후 “도둑이 되어 달라”는 ‘콜’을 요청하는데, 대체 이들이 어떤 미션을 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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