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김혜수부터 ‘케데헌’까지…서른 살 엠넷 역대급 MAMA 연다
‘마마 어워즈’는 이렇듯 케이팝의 세계화의 강력한 동력으로 인정받는 엠넷의 간판 IP이자, 한 해 케이팝의 눈부신 순간들을 결산하는 자리로 산업은 물론 전세계 팬덤에게도 여러모로 의미깊은 이벤트다.
올해로 26회째에 접어드는 ‘2025 마마 어워즈’는 엠넷의 서른 살을 기념해 역대급 스케일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 케이팝에 예술적 양감을 더한 임시완, 박형식, 혜리, 조유리, 이준영 등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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