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엔드릭이 올림피크 리옹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 ‘글로보’는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의 6개월 임대 이적에 동의했다.이미 올림피크 리옹과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글로보’에 따르면 올림피크 리옹과 레알 마드리드가 엔드릭 임대 이적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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