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제이쓴이 혼형희와 신혼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을 하기 전 소개팅을 100번 정도 했다면서 "결혼을 위해 소개팅을 한 것은 아니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했다.그런데 홍현희 씨가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이쓴 씨가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했고, 제이쓴도 "현희 씨가 정말 매력이 있다.한 번 빠지는게 쉽지 않아서 그렇지 빠지면 답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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