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수능 당일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칠궁, 종묘 등의 개관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12일 밝혔다.
경복궁과 칠궁은 오후 5시, 창덕궁과 종묘, 덕수궁 전시관 등은 오후 5시 30분에 관람을 마무리한다.
종묘는 오전 9시 20분과 40분, 10시에 진행하는 관람 해설을 하지 않으며 오전 10시 20분 시작하는 한국어 해설부터 정상적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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