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알 아흘리 공격수 토니는 토트넘에 합류하길 원한다.그는 브렌트포드에서 함께 성공을 거뒀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재회하길 열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21-22시즌 37경기 14골 6도움, 2022-23시즌 34경기 21골 5도움을 몰아쳤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이 그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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